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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 만난 김학범 "우리의 것을 가다듬고 준비할 것"

기사승인 2019.09.26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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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이 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격인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이란과 중국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6일 태국 방콕에 있는 한 라차다 호텔에서 한 조추첨에서 C조에 이란, 중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4개조로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2위 팀이 8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2020 도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출전권은 아시아지역에 4장 있다. 개최국 일본도 포함된 숫자이기에 한국은 최소 4강에 들어가야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일본이 4강에 오르지 못하면 무조건 3위 이상은 차지해야 본선으로 갈 수 있다.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서 8강에 진출하는 게 1차 목표지만, 이란과 중국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은 만만하지 않다. 한국은 각 포트에서 피하려고 했었던 나라를 거의 모두 만나게 됐다.

김학범 감독은 조추첨 후 한 인터뷰에서 “본선에 올라온 팀들은 모두 저마다의 강점이 있어 얕볼 수 있는 상대는 없다”며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하여 우리의 것을 가다듬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태국에서 열린다.

사진=AFC 홈페이지, 대한축구협회 제공

류청 blue@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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