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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베이징 경유해 14일 평양행...선수단 외 방북은 불투명

기사승인 2019.10.10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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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화성] 유지선 기자= 벤투호의 평양 원정 이동 동선이 확정됐다.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으로 향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갖는다.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경기를 하고, 15일 오후 5시 30분에는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스리랑카전을 마친 뒤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베일에 싸여 있던 이동 동선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북한축구협회에 육로와 전세기 등 여러 경로를 제시했다. 그러나 13일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평양으로 가는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방송사와 기자단과 응원단 등 선수단 외 인원들의 방북은 불투명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서도 협조 요청을 보냈지만, 선수단을 제외한 인원의 입국 승인은 북한축구협회의 결정 사안이 아니라는 회신을 받았다.

협회는 “정부와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선수단를 제왼한 인원의 방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북한축구협회와 AFC를 통해 기자단의 방북에 대해 협조 요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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