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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전] 8-0, 대표팀 역사상 다득점 7위… 4년 만에 또 화성에서

기사승인 2019.10.10  2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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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화성] 김정용 기자= 화성은 ‘8득점의 땅’이 됐다. 4년 전에도, 이번에도 한국은 월드컵 2차 예선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1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 종합 경기 타운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경기를 가진 한국이 스리랑카를 8-0으로 꺾었다. 2전 전승을 거둔 한국이 H조 1위로 올라섰다. 스리랑카는 3전 전패에 빠졌다.

김신욱이 한 경기 4골을 넣었고 손흥민이 2골, 황희찬과 권창훈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홈에서도 무득점 연패를 당했던 FIFA 랭킹 202위(가맹국 210개) 스리랑카를 상대로 한국의 대승이 기대되는 경기였고, 예상대로 됐다.

8득점은 역대 한국의 다득점 경기 중 공동 7위에 해당한다. 가장 최근 8득점 이상 한 경기 역시 화성 종합 경기 타운에서 벌어졌다. 지난 2015년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이었다.

역대 최다 득점 경기는 2003년 9월 아시안컵 예선에서 네팔 상대로 거둔 16-0 승리다. 2위는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역시 네팔 상대로 거둔 11-0 승리다. 8골을 넣은 경기는 이번이 7번째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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