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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회장 “산초 이적 열려있지만, 이적료 맞춰줄 팀 없을 것”

기사승인 2020.06.29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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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한스 요하임 와츠케 회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이든 산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산초는 올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첼시, 바르셀로나 등 다수의 팀이 관심을 보였고, 그중 맨유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 산초도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츠케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독일 ‘스포르트원’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만약 산초가 구단에 떠나고 싶단 뜻을 밝히고 우리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우리도 산초의 이적을 논의할 것”이라며 산초 이적과 관련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다. 와츠케 회장은 “그러나 나는 우리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산초의 잔류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516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당초 맨유가 이 금액을 선뜻 지불할 계획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재정 압박을 받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맨유 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적시장이 움츠러들면서 도르트문트의 요구를 선뜻 들어줄 수 있는 팀은 많지 않아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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