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국내 스포츠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화제다.
1993년생 치어리더 김현지는 기아타이거즈, 청주KB스타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의 현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하지만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조금 낯선 얼굴이다. 김현지 치어리더는 다양한 스포츠 무대를 누볐지만 네이버 검색과 나무위키 등에 따르면 축구장에서는 열정을 뽐낸 경험이 없다.
김현지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한편 김현지 치어리더의 혈액형은 B형이며 신장은 168cm이다. K리그 무대에서도 김현지 치어리더를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길 빈다.
사진- 김현지 치어리더 인스타그램(@hjjo.oj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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